[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윤다희 기자]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격납고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 2020 크루즈 스핀-오프 쇼에 참석한 배우 한예슬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보다 럭셔리 할 수 없다'
'독보적인 연예인 미모'
'언제나 실패 없는 패션과 메이크업'
'예쁨을 쓸어 넘기며'
'고혹적인 레드립'
'화려한 턴~'
'사랑스러운 미소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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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