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36
스포츠

기뻐하는 오재원과 김재호[포토]

기사입력 2019.10.26 20:11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두산이 연장 10회 오재일의 결승타에 힘입어 키움에 11:9로 승리하며 통합우승을 차지, V6를 달성했다.

통합우승을 차지한 두산 오재원과 김재호가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