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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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야구천재의 센스'[포토]

기사입력 2019.10.26 15:00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2회말 1사 1,3루 키움 이정후가 기습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결과는 타자주자 상대 야수선택으로 1루 출루, 3루주자 박정음은 홈으로 쇄도하며 득점 성공.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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