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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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음 '이정후 기습번트 틈타 홈으로'[포토]

기사입력 2019.10.26 14:58 / 기사수정 2019.10.26 14:59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2회말 1사 1,3루 키움 이정후의 기습번트 때 3루주자 박정음이 홈으로 쇄도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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