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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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펜스까지 쫓아가서 잡는다'[포토]

기사입력 2019.10.22 20:5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6회초 1사 만루 두산 정수빈이 키움 김혜성의 타구를 잡기 위해 쫓아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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