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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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일주일 먼저 본다…22일 스페셜 방송 확정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10.18 10:2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VIP'가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조금 더 빨리 만난다.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VIP 은밀한 시선’에서는 장나라(나정선 역), 이상윤(박성준), 이청아(이현아), 곽선영(송미나), 표예진(온유리), 신재하(마상우) 등 ‘VIP’의 주역들이 그려낼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을 가장 먼저 엿볼 수 있다.

우선, 각자의 ‘비밀’을 가진 캐릭터들의 소개로 시선을 맞춘다. 또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관전포인트부터 ‘케미 맛집’이라고 소문난 촬영 현장까지 가감없이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장나라-이상윤의 생생한 인터뷰는 물론 ‘하이라이트 영상’이 최초 공개된다고 해 더욱 기대감을 폭발 시키고 있다.

‘VIP’ 제작진은 “첫 방송 6일 전, 시청자분들과 미리 만나기 위해 ‘월화드라마 VIP : 은밀한 시선’ 스페셜 방송을 마련했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진행과 VIP전담팀 막내 마상우 역의 신재하의 나레이션으로 배우들의 은밀한 시선이 담긴 본격 스포 방송이 진행 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VIP’ 백화점 상위 1%의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이야기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 워킹우먼들의 치열한 오피스 생존기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깊숙하게 담아낸 ‘어른들의 성장기’로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28일 오후 10시, 스페셜 방송은 22일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SB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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