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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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아빠, 힘내세요'…넥센 시구자로 나서

기사입력 2010.05.25 10:44 / 기사수정 2010.05.25 10:44

전유제 기자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시구에 나선다.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9일 목동에서 펼쳐지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유니폼을 후원하고 있는 FnC코오롱 '헤드'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실시하는 이번 '헤드 데이(Head Day)'는 FnC코오롱 헤드의 기업 홍보 및 남아공 월드컵 한국 축구 선전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헤드에서 직접 제작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게 되며 구장 용품 매장 및 구단 쇼핑몰에서 한정 예약 판매 하기도 한다.

이날 시구에 나서는 애프터스쿨의 유이는 '2010 S/S 헤드 모델'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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