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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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한용덕 감독의 축하를 받으며'[포토]

기사입력 2019.09.28 18:5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좌중간 2루타로 KBO 우타자 통산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운 한화 김태균이 한용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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