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서현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30주 차에 접어든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천주교 구역 미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서현진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결혼, 6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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