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5.13 15:17 / 기사수정 2010.05.13 15:17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한 시대를 풍미한 '람보 슈터' 문경은이 코트를 떠난다.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그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20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거는데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은퇴식은 2010-2011시즌 홈 개막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퇴를 결정한 람보슈터 문경은 (C) KBL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