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의류 쇼핑몰 꺌랑(calin)이 '2019 양말플랫'의 선 주문을 24일부터 진행한다.
꺌랑 측은 "'펄 양말플랫'은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아웃솔창이 생기고 안정적이고 더 오래 신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꺌랑은 '2019 스웨이드·펄 양말플랫'를 10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꺌랑 '2019 스웨이드·펄 양말플랫'의 가격은 4만5000원이며, 색상은 16종이다.
꺌랑 측은 "출고 예상 기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3주가 소요될 예정"이며 "발송기간도 주말, 공휴일을 제외하고 7~10일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꺌랑은 선 주문 후 제작 방으로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의류를 판매하는 콘셉트의 의류 쇼핑몰이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온라인이슈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꺌랑 블로그 캡처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