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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동료의 활약을 바라보며', 테켄 크래쉬 8강 B조

기사입력 2010.05.12 18:48 / 기사수정 2010.05.12 18:48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Specialist의 돌격 대장 레인이 4연속 올킬을 기록했다.

9일 오후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치러진 오뚜기 뿌셔뿌셔배 테켄 크래쉬(TEKKEN CRASH) 2010 시즌2 8강 B조 경기에서, 2연속 올킬을 기록한 레인(홍선표/스티브)의 활약으로 Specialist 팀이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극적인 올킬로 승부가 갈린 8강 B조 현장으로 가보자.

▲경기 시작전 크래쉬걸 최슬기, 박소윤 씨가 무대에서 대기하고 있다.

▲리그매니저 박상현 캐스터가 경기를 치를 선수들을 소개하고 있다.

▲선수 입장을 위해 경기장 우측 입구로 이동하는 최슬기, 박소윤 씨

▲1경기를 치를 INFINITY 팀이 입장하고 있다.

▲INFINITY 팀을 상대할 Specialist 팀이 입장하고 있다.

▲2세트 경기에 나선 Ccer 선수

▲1,2세트를 연달아 승리한 레인 선수

▲INFINITY의 대장 킹박사 선수

▲1경기에서 올킬을 달성한 레인 선수

▲2경기를 치르기 위해 The Genesis 팀이 입장하고 있다.

▲The Genesis 팀을 상대할 The Predetor 팀이 입장하고 있다.

▲1세트에서 승리한 The Goonies 선수

▲2,3세트에서 연승을 기록한 히라노 아야 선수

▲1-2로 뒤진 상황에서 대장으로 등장해 4세트를 가져온 잡다캐릭 선수

▲5세트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팀을 승자전으로 진출시켰다.

▲아쉬워 하는 The Genesis 팀

▲승자전 경기를 준비 중인 레인 선수

▲잠시 크로스 카운터 영상을 보고 있다.

▲승자전 1,2세트에서 다시 연승을 기록한 레인 선수

▲레인을 막기 위해 잡다캐릭 선수가 나섰다.

▲하지만 상대의 초풍을 파해하고 올킬을 달성한 레인 선수

▲냉면성인 선수로부터 올킬 값 천원을 받은 레인 선수

▲한쿠마 선수는 동전으로 대신했다.

▲Specialist의 인터뷰를 하는 사이, 패자전에서 INFINITY 팀이 승리를 거뒀다.

▲최종전에 나서는 INFINITY 팀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한 INFINITY의 선봉 Issac 선수

▲1세트를 따낸 The Goonies 선수

▲2세트에 나선 INFINITY의 중견 Ccer 선수

▲다시 The Goonies가 승리, 2연승을 달렸다.

▲3세트 1라운드에서 INFINITY 대장 킹박사 선수가 타임오버와 동시에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 냈다.

▲위기 순간에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킹박사 선수

▲그러나 아쉽게 2-3으로 패한 킹박사 선수

▲아쉬워하는 킹박사 선수

▲팀원의 축하를 받는 The Goonies 선수

▲올킬로 팀을 4강에 진출시킨 The Goonies 선수

▲최종전에서 승리한 The Predator 팀이 무대에서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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