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아나운서X최욱 '더 라이브', 23일 첫방송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KBS 표 새 시사프로그램 '더 라이브'가 탄생한다.

오는 23일부터 매일 오후 10시 55분, KBS 1TV '더 라이브'가 방송된다. ‘추적60분’과 ‘생생정보’ 등을 오가며 진행 실력을 보여준 한상헌 아나운서와 팟캐스트의 최강자 최욱이 뭉쳤다.

재치 넘치는 입담에 시사의 맥락까지 꿰뚫고 있는 한상헌과 최욱은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밌는 시사 토크쇼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하루를 떠들썩하게 했던 이슈들 가운데 놓쳐선 안 될 중요한 소식들을 골라 뉴스를 챙겨볼 시간이 없는 이들에게 알짜배기 같은 프로그램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한편 '더 라이브'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55분 첫 방송된다. TV를 비롯해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KBS 모바일 플랫폼인 myK 등을 통해 동시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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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