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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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31세이브 달성'[포토]

기사입력 2019.09.15 17:3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6개 안타를 몰아치며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LG가 두산에 10: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중일 감독이 고우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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