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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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웨일즈 삼형제X엄마, 환승 도중 휴대폰 분실…혼돈의 지하철

기사입력 2019.09.05 21:12 / 기사수정 2019.09.05 21:13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웨일즈 삼형제와 엄마가 한국의 지하철 환승으로 고생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존&맥 형제가 친구 웨일즈 삼형제를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드디어 한국에 도착한 삼형제와 엄마 조지나는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향했다. 안내 데스크에서 서울역으로 가서 4호선으로 환승해야한다는 말을 들은 조지나는 서울역에 내려 혼란에 빠졌다.

조지나는 환승할 때 티켓을 새로 사야한다고 알아들었고, 이에 티켓 판매기를 찾아다녔다. 겨우 판매기를 찾은 조지나는 우여곡절 끝에 직원의 도움으로 티켓을 사는데 성공했다. 그 사이 엄마를 기다리던 둘째 해리는 핸드폰을 잃어버린 것을 알아차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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