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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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테켄크래쉬 S4 6주차, 최고의 타임 킬러

기사입력 2010.04.28 19:03 / 기사수정 2010.04.28 19:03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오뚜기 뿌셔뿌셔배 테켄 크래쉬(TEKKEN CRASH) 2010 시즌2 8강 대진이 완성되었다.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18일 오후 6시에 치러진 테켄 크래쉬 16강 D조 경기에서, The Genesis 팀과 No Manner 팀이 마지막으로 8강 대열에 합류했다. 승자전부터 패자전, 최종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기가 치열하게 펼쳐진 테켄 크래쉬 16강 D조 현장으로 가보자.

▲리그매니저 박상현 캐스터가 선수 소개를 하고있다.

▲한 관중이 직접 만든 치어풀을 들고 레드스타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1경기를 치를 노 매너 팀이 입장하고 있다.

▲노 매너 팀을 상대할 안녕친구들 팀이 입장하고 있다.

▲노 매너의 선봉으로 나선 바카스 선수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선봉 전에서 승리한 안녕친구들의 레드스타 선수

▲노 매너의 중견으로 나선 나비 선수

▲2,3세트를 내리 따내고 기뻐하고 있다.


▲4세트까지 따내고 나비 선수가 올킬을 거두자 노 매너 팀원들이 기뻐하고 있다.

 

▲2경기를 치를 제네시스 팀이 입장하고 있다.

▲제네시스 팀과 경기를 치를 카덴자 팀이 입장하고 있다.

▲제네시스의 선봉으로 나선 미스티 선수가 게임에 집중하고 있다.

▲상대의 황당한 패턴에 당한 미스티 선수

▲특이한 패턴으로 미스티 선수에게 승리한 하모니 선수가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중견으로 나온 히라노 아야 선수가 하모니에게 승리하며 라운드 스코어 1:1 동률을 만들었다.

▲3세트에서도 다시 승리한 히라노 아야 선수

▲4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올킬로 복귀 신고를 했다.

▲아쉬워하는 카덴자 팀

▲곧이어 열린 승자전에서, 제네시스 팀의 선봉으로 나선 미스티 선수가 1세트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승자전 2세트에서는 시간 때우기 대결이 펼쳐졌다. 1,3 라운드를 따낸 나비 선수

▲2,4 라운드를 따낸 미스티 선수

▲5라운드를 따내며 승리한 나비 선수

▲도망자 대결에서 이긴 나비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그러나 3세트 제네시스의 중견 히라노 아야 선수에게 패한 뒤 부끄러워하는 나비 선수

▲노 매너의 대장 하오 선수가 4세트를 따내며 경기는 마지막 5라운드까지 가게 됐다.

▲최종전에 나선 빈창 선수

▲빈창 선수가 승리하면서 제네시스 팀이 먼저 8강에 진출했다.

▲(패자전은 인터뷰 관계로 촬영하지 못했다) 최종전에서 노 매너의 선봉으로 나선 바카스 선수

▲안녕친구들의 선봉 레드스타 선수가 1,2 세트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다.

▲레드스타를 물러나게 한 노 매너의 중견 하오 선수, 4세트까지 따내며 마지막 라운드까지 경기를 몰고 갔다.

▲최종전에 나선 안녕 친구들의 대장 Kidjin 선수

▲결국 하오 선수가 단단한 방어를 앞세워 역 올킬을 달성했다.

▲극적으로 8강에 진출한 노 매너 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8강에 진출한 노 매너 팀이 무대에서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끝난 건가요?" 촬영이 끝난 뒤 나비 선수가 무대에서 시간을 끌고 있다.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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