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8:03
연예

'더콜2' 딘딘·소유·윤종신·윤민수, 신곡 스포 "새로운 음악"

기사입력 2019.08.30 19:57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각 팀이 신곡을 예고했다.

30일 방송된 Mnet '더 콜2'에서 신곡 대전 1차전이 공개됐다. 신곡 대전 1차전에 임할 네 팀은 소유 행주 후이 박재정, UV 엔플라잉 딘딘 노을, 윤민수 치타 송가인 백호, 윤종신 린 하동균 김필 등이다.

이번 신곡 무대는 기존 리메이크와 달리 새로운 음악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무대다. 딘딘은 신곡에 대해 "저희는 록스타"라고 예고했다. 소유는 "항상 최고를 뽑기에는 앞으로 보여줄 게 너무 많기 때문에 오늘의 무대가 최고라기보다는 가장 강점을 최대한으로 뽑아내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저희는 지금 혹시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혹시 고백을 못 하고 있다면, 오늘 저희가 부르는 노래를 이용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민수는 "아마 처음 들어보는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