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의류 쇼핑몰 꺌랑(calin)이 '2019 기절로퍼'의 선 주문을 16일부터 진행한다.
꺌랑 측은 "'2019 기절로퍼'는 착화감에 촛점을 두고 제작됐으며, 4계절 다 신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직접 개발하고 제작한 통고무창은 착화감은 물론 폭신함까지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꺌랑은 '2019 기절로퍼'를 26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꺌랑 '2019 기절로퍼'의 가격는 ▲여자 단품 63,000원 ▲남자 단품 65,000원 ▲커플로퍼12만원(무료배송) ▲여자2세트120.000원 ▲남자2세트122.000원이다.
꺌랑 측은 "출고 기간에 토요일, 일요일을 제외하고 3주가 걸리며 발송 기간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하고 7~10일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온라인이슈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꺌랑 블로그 캡처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