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근황을 전했다.
박은지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애틀에서 잠 못이루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숲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박은지는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 단아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해 한 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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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