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가희(Gahee)가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7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에서 1인 2역을 하게 되었는데요. 내일 프리뷰 공연을 앞두고 잠이 안 오는 어로라입니다. 설렘 반 긴장 반.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뮤지컬 분장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가희는 두 아들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가희는 오는 8일 공연되는 뮤지컬 '시티오브엔젤'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