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신세경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말을 남겼다.
29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지인들이 준비한 깜짝 선물로 가득한 차 뒷트렁크를 들여다보며 기대앉아있다. 열린 트렁크에는 'HAPPY BARTHDAY'라고 적힌 플랜카드와 풍선이 매달려있고, 안쪽에는 케이크와 선물 그리고 풍선으로 가득하다. 신세경은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생일 머리띠를 하고 있다.
신세경은 사진에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여섯 명의 사람을 태그했으며, 이 사진에 배우 이이경과 박지현이 축하 메시지를 적었다.
한편 신세경이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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