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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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엉덩이를 쳐줘야 고통이 덜 해~

기사입력 2010.03.27 20:56 / 기사수정 2010.03.27 20:56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 정재훈 기자] 27일 전국 각지에서 K-리그팀 산하 U-18클럽 팀들의 리그인 '2010 SBS고교클럽 챌린지리그'가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보조구장에서는 수원의 유스클럽인 매탄고등학교와 대전의 유스클럽인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가 맞붙은 가운데 매탄고가 노형구, 이재진, 이종성의 골로 3:0으로 승리하였다. 충남기공 선수가 쓰러져 있자 주심이 달려와 엉덩이를 쳐주고 있다.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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