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사나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PHOTO BY 챙챙(채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양 손으로 볼을 콕 찌르는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또한 사나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3일 첫 미주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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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