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이유비가 머리를 빨갛게 물들였다.
22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함께 "보호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이유비는 검은 티셔츠를 입고 시트가 빨간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있다. 이유비는 카메라를 쳐다보며 머리를 만지고, 미소지어보였다.
이유비는 작년 12월 14일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후 긴 휴식기를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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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