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22 13:23 / 기사수정 2010.03.22 13:23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두산 베어스(사장 김진)는 23일 오전 9시 잠실 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이번 시즌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날 고사에는 김진 사장을 비롯해 김경문 감독 등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전 선수단, 임직원이 모두 참석하여 27일 개막하는 2010시즌 무사고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한다.
한편, 두산은 23일과 24일 잠실 야구장에서 각각 한화, LG를 상대로 연습 경기를 펼친다. 경기 시간은 1시다.
[사진 = 2009년 두산 승리 기원 고사 ⓒ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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