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무더워진 여름에는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높아진 피부 온도 및 자외선 노출로 인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피부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간편하게 먹어서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주는 먹는 콜라겐의 인기가 높다. 콜라겐을 섭취하여 피부 진피층 속 콜라겐을 채우고 피부 탄력 및 주름을 케어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간편하게 먹는 콜라겐의 피부 케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먹는 콜라겐의 제품 선택 기준을 알아야 한다.
먹는 콜라겐으로 피부 속 콜라겐을 채우고 싶다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함유되었는지 확인하길 권장한다.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한 일반 콜라겐은 ‘기타가공품’으로 분류되는데, 섭취 시 피부 보습 등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때문에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함유하고 있는 먹는 저분자 콜라겐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일명 ‘김사랑 콜라겐’으로 불리는 에버콜라겐은 최근 품절 현상까지 일어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이기 때문이다. 에버콜라겐은 국내 최초 및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2중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있는 먹는 저분자 콜라겐 제품이다. 한국의 40대~60대 여성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피부 탄력 및 주름, 보습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에버콜라겐은 334만병 이상의 판매량과 29%에 달하는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No.1 먹는 콜라겐 제품으로 불리고 있다.
뉴트리몰, H&B스토어 랄라블라 등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에버콜라겐 제품 중에서도 비오틴 등이 함유되어 있는 알정형 제품인 ‘에버콜라겐 인앤업’은 7월 21일 일요일 오전 6시 50분부터 GS홈쇼핑 생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