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하성운이 컴백과 동시에 '더쇼' 1위의 영광을 안았다.
16일 방송된 SBS MTV '더 쇼'는 7월 셋째 주 1위 후보는 (여자)아이들 'Uh-Oh', 에이티즈 '오로라', 하성운 '블루'가 올랐다.
이날 컴백 가수는 워너원 출신 하성운과 트렌디한 이별송으로 돌아온 플래쉬, 예쁨 넘치는 비주얼로 돌아온 네이처, 중독성 강한 춤으로 컴백한 1TEAM이었다. 하성운은 타이틀곡 '블루'와 수록곡 '블루메이즈'로 치명적인 청량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박재정의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프로미나인 'LOVE RUMPUMPUM', 에이티즈 'AURORA', 장문복이 속한 리미트리스의 '몽환극' 등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더쇼'에는 하성운, 플래쉬, 네이처, 1TEAM, (여자)아이들, 박재정, 프로미스나인, 에이티즈, 가비엔제이, 리미트리스, A.C.E, 퍼플백, 영기, 소리, 세러데이 등이 출연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SBS M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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