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15 23:29 / 기사수정 2010.03.15 23:29
[엑스포츠뉴스=잠실 실내, 김세훈 기자] 젊었을 때는 위력적인 파워포워드였지만, 지금은 장신 3점슈터로 변신한 이규섭이 오랫만에 골밑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
1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6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삼성 이규섭은 선발출장해 팀의 내외곽 공격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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