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18 08:01 / 기사수정 2010.03.18 08:01
당시의 아픈 기억을 견뎌내며 대표팀의 맏언니로서 다른 선수를 챙기려 노력한 김민정의 마음을 인터뷰를 통해 은연중에 엿볼 수 있다. 밴쿠버 올림픽에서 일어난 일들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놓은 김민정을 만나보자.
[취재/촬영=엑스포츠뉴스 백종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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