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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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인천, '시작이 좋다' 개막전서 승점 3점 챙겨

기사입력 2010.02.28 10:23 / 기사수정 2010.02.28 10:23

남궁경상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인천, 남궁경상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K-리그 개막전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1대0으로 꺾고 홈에서 승리를 챙겼다.

인천은 27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개막전에서 후반 29분 도화성이 오른발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전남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여러차례의 결정적인 기회를 날리던 인천은 후반 29분에 이세주가 전남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전남 이완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도화성이 침착하게 차넣어 결승골을 만들었다.

◇27일 전적

인천 유나이티드 1(0-0 1-0)0 전남 드래곤즈 △득점= 도화성(후29분. 인천)



인천 정혁이 오버헤드킥을 하고 있다.




인천 남준재가 선수 입장을 하고 있다.



인천 페트코비치 감독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전남 박항서 감독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에 1순위로 지명된 남준재가 돌파를 하고 있다.



인천에 1순위로 지명된 유망주 남준재가 드리볼을 하고 있다.



인천 유병수가 전남의 파울로 넘어진 후 PK를 주지 않은 것에 대해 항의를 하고 있다.



인천의 새로운 주장 전재호가 돌파를 하고 있다.



인천의 안재준과 전남  슈바가 몸싸움을 하고 있다.



인천 장원석이 경고를 받으며 아쉬워하고 있다.



여고생 가수 '아이유'가 공연을 하고 있다.



여고생 가수 '아이유'가 공연을 하고 있다.



전남 이상홍이 인천에게 PK를 준 것에 대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인천 도화성이 PK를 성공 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 유병수와 전남 이상홍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인천 코로만이 돌파를 하고 있다.



인천 페트코비치 감독이 경기 후 강수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궁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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