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배우 박서준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박서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자 #thedivinefury 7월 31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사자 포스터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그는 검정색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자 기대 중", "훈남",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7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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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