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드라마·라디오 마치고 공허한 마음 달래는 중" [화보]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배우 김예원이 여름의 기운을 전했다.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25일 김예원의 밝고 청량한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김예원은 눈도 뜨기 힘들만큼 강한 햇살 아래에서 진행된 촬영임에도 온전히 화보에 집중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와 라디오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를 마치고 공허해진 마음을 달래는 중이라고 했다. 이어 실제 자신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생애 처음으로 가지는 휴가에 설레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배우로서 다음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생각도 드러냈다.

김예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