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휴가 중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의 기분전환 코스로~~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어제는 속상하고 오늘은 예뻐 죽고~ 이런게 엄마 맘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난 모습이다. 특히 현영은 가슴 라인을 드러낸 아찔한 의상을 입은 채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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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