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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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조셉, 유니폼은 찢지마'[포토]

기사입력 2019.06.21 22:5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이성우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LG가 KIA에 9:8 역전승을 거뒀다.

LG 이성우가 끝내기 안타를 날린 후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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