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효진이 다이어트 고충을 전했다.
김효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후 몸선 되찾기 아자아자. 아들 둘 맘. 우짜나. 할 수 있다그램. 아직 멀었다그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김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김효진은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효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