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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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안지현 '숨막히는 S라인'[엑's HD포토]

기사입력 2019.06.13 22:4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연장 10회말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롯데에 4:3 승리를 거뒀다.

롯데 치어리더 안지현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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