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14 12:08 / 기사수정 2010.02.14 12:08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5연패의 대기록을 노리는 여자 계주 대표팀이 3000M 여자 계주 준결승에서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 1조에 출전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초반 제일 뒤에서 경기를 풀어 나갔다.
18바퀴를 남기고 이탈리아와 네덜란드가 넘어지며 선두를 차지한 대표팀은 남은 경기를 여유있게 풀어나가며 4위 이탈리아와 한 바퀴 차를 유지한 채 4분10초 753의 올림픽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사진=조해리 (C)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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