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윤상현과 메이비가 네버엔딩 스킨십을 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메이비의 신혼 돌아가기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상현과 메이비는 평소 아이들 때문에 각방생활을 하던 것과 달리 한 침대에 누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번 한의원에 다녀온 이후 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 중이었다.
윤상현은 메이비에게 스킨십의 좋은 점을 쭉 설명하며 손을 만지기 시작했다. 메이비는 윤상현이 스킨십을 하면 떨린다고 했다.
윤상현은 틈만 나면 메이비에게 스킨십을 시도했다. 1분 안기부터 백허그까지 메이비 옆에 계속 붙어 있으려고 했다. 메이비는 스킨십을 할 때마다 윤상현이 말을 하고 하자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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