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주상욱이 아내 차예련을 응원했다.
배우 차예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신랑님. 힘내서 촬영할게요. 든든한 내 편. 사랑꾼. '퍼퓸' 20프로를 위하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차예련의 드라마 촬영장을 찾은 주상욱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주상욱은 '맛있게 드시고 우리 마누라 잘 부탁드립니다', ''퍼퓸' 시청률 1위 기념! 주상욱이 쏜다! 8% 지나 20% 가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밥차를 선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예련은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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