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11 14:34 / 기사수정 2010.02.11 14:34
- X존에 적립된 총 29대 TV는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및 다문화가정에 기증돼
[엑스포츠뉴스] LG 트윈스(대표이사 안성덕)가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어린이 재단(대표 김석산)을 통해 지난 10일 오후 3시에 송파구에 위치한 마천사회종합복지관(관장 차순찬)에 X-CANVAS TV를 기증했다.
LG는 지난 2009시즌 동안 펜스를 당겨 생긴 홈런존을 'X-CANVAS 존'이라 이름 짓고, LG 전자의 협찬을 통해 홈런공 1개에 1대의 X-CANVAS TV를 적립해왔다. 이렇게 적립된 총 29대의 X-CANVAS TV는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및 다문화가정에 기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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