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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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하나에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포토]

기사입력 2019.06.05 21:21



[엑스포츠뉴스 울산,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2사 2,3루 한화 송광민의 타석에서 나온 오선진의 주루플레이가 수비방해로 아웃되자 한용덕 감독이 그라운데 나와 심판진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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