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03 17:20 / 기사수정 2010.02.03 17:20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오뚜기 뿌셔뿌셔 테켄 크래쉬(TEKKEN CRASH) 리그 로얄럼블 경기에서, B조 경기와 결승전이 치러졌다.
이번 로얄럼블 경기는 시즌3 전적 상위권 선수 16명이 출전하여 개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주차 경기에서는 B조 8명의 선수가 두 번째 결승 진출자를 가린 뒤, A조 최종 승자인 썬칩(최선휘/썬칩) 선수와 결승전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렸다. 이번 경기는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1월 31일 오후 6시에 치러진 뒤, 3일 오후 5시에 녹화 방송되었다.
로얄럼블 2주차 경기가 펼쳐진 현장으로 가보자.
▲경기 시작전 연습중인 고어텍(Go Attack) 선수
▲연습중인 한쿠마 선수
▲현장에서 응원 피켓을 제작하고 있는 팬의 모습
▲즉석에서 응원 피켓이 만들어졌다.
▲경기 시작 전 게임을 즐기는 한가은 씨와 유리나 씨
▲녹화 시작 직전 대기중인 한가은 씨
▲16강 1경기를 치르기 위해 입장중인 킹박사 선수
▲박상현 캐스터가 현장 멘트로 1경기 시작을 알리고 있다.
▲1세트에서 2-1로 앞서간 킹박사 선수의 모습
▲1세트를 이긴 뒤 기뻐하는 말구 선수의 모습
▲뒷목을 잡으시는 '큰 형님', 킹박사 선수
▲2세트까지 이긴 말구 선수가 먼저 8강에 진출했다.
▲16강 2경기에서는 테켄 크래시 리그 최초로 요시미츠 캐릭터를 들고나온 냉면성인 선수와 이삭 선수가 맞붙었다. 안경을 벗고 나온 냉면성인 선수가 첫 세트 1라운드를 먼저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그러나 공격적인 플레이로 나온 이삭 선수가, 주력 캐릭터를 쓰지 않은 냉면성인 선수에게 결국 승리를 거뒀다.
▲16강 3경기에 출전하는 기적의 사나이 홀맨 선수가 입장하고 있다.
▲홀맨 선수와 경기를 펼칠 심리전의 달인 고어텍 선수가 입장하고 있다.
▲1세트를 지고 아쉬워하는 고어텍 선수
▲접전 끝에 홀맨 선수가 1,2세트를 모두 3-2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16강 4경기를 치르기 위해 입장하는 쎄르(Ccer) 선수
▲이날 16강 경기중 가장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1세트를 따낸 한쿠마 선수
▲경기에 집중하는 쎄르 선수의 모습, 2세트는 쎄르 선수가 가져갔다.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한쿠마 선수가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
이어서 8강전 경기가 치러졌다. 2편(테켄 크래쉬 로얄럼블 결승전, '고독한 싸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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