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21
스포츠

기뻐하는 박흥식 감독대행[포토]

기사입력 2019.05.17 21:50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KIA가 7이닝 7K를 기록한 터너의 호투에 힘입어 한화에 5:2 승리를 거두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9회말 2사 1,2루 한화 지성준이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되자 KIA 박흥식 감독대행이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