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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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최재훈 '경기 마무리했다'[포토]

기사입력 2019.05.10 21:3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이닝 2실점을 기록한 장민재의 호투와 정은원의 3안타 2득점, 백창수가 3타점, 이성열이 2타점을 올린 한화가 LG에 5: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정우람과 최재훈이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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