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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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TV] 남은 시간은 43.7초, SK의 마지막 기회

기사입력 2010.01.23 17:26 / 기사수정 2010.01.23 17:26

이우람 기자
SK 나이츠가 홈팬들 앞에서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23일 학생체육관에서 대구 오리온스를 상대한 SK는 4쿼터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승부처에서 던진 회심의 슛이 번번이 링을 외면하면서 석패했다. 방성윤(16점, 3점슛 2개)은 적극적인 팀 플레이 가담으로 좋은 움직임을 보였지만, 슈터로서 따라잡아 하는 상황에서 결정샷을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



이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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