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 일상을 전했다.
서효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식타임. 복순이 지아 노아 리아 코비 메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옹기종기 모여 있는 반려견들 사이에 앉아 있다. 서효림은 간식을 든 채 반려견들을 바라보고 있는데,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4월 종영한 KBS 1TV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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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