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21 09:06 / 기사수정 2010.01.21 09:06
윈디소프트 측은 오는 26일부터 COHO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 별도의 종료일을 지정하지 않고 유저가 만족할 때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기존의 비공개 테스트와는 달리 24시간 본 서버를 오픈하며, CBT 기간동안 유저들의 건의한 날짜에 테스트 종료일을 지정한다는 점에서 철저히 유저들을 만족시킬만한 게임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윈디소프트는 이번 CBT에 총 1만 명의 테스터가 동원되며, 오는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윈디소프트 'COHO'팀 전제철 팀장은 “오는 26일 실시되는 1차 CBT를 통해 처음으로 유저들에게 COHO를 선보이게 됐다”며, “2010년 최고의 RTS가 될 COHO의 첫 CBT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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