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위너가 새 미니앨범 'WE'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후 4시부터 주요 판매 채널을 통해 'WE'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너 새 미니앨범은 각자 개성이 뚜렷한 네 멤버들이 WINNER라는 그룹으로 뭉쳤을 때 발현하는 시너지를 내포하는 직관적인 앨범명으로, 올해 데뷔 5년차를 맞이한 위너의 또 다른 시작과 묵직한 다짐을 담아내어 기대를 높인다.
컴백을 앞둔 위너는 "이너서클을 오랜만에 만날 생각에 설레고 기대된다"며 "이번 활동도 멤버들, 팬 여러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WE' 새 미니앨범 음원은 5월 15일 오후 6시에 공개되고, 음반은 17일 YG 셀렉트를 비롯해 전국 음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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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