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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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공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몸싸움

기사입력 2010.01.16 22:32 / 기사수정 2010.01.16 22:32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용인실내체육관,정재훈 기자] 호나우딩요가 어린시절 즐겨하며 실력을 키웠다는 풋살. 좁은 공간에서도 할 수 있다는 장점에 한국에서도 점점 풋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축구협회에서도 'FK 리그 2009-2010'이란 이름으로 풋살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1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FK리그 전주매그풋살클럽과 서울광진풋살구단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전주 김정남과 광진 유지덕이 공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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