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자신과 같은 길을 것고 있는 아들을 소개했다.
28일 방송된 tvN '미쓰코리아'에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자신의 집을 찾아온 멤버들에게 집을 공개하면서 아들 조나단도 함께 소개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내 아들도 같은 작가다. 영적인 것에 대한 소설을 쓰고 있다"고 고전했다.
조나단은 "사자와 대화를 나누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책을 소개했다. 이어 "아직 출간 전이다. 한국어로도 번역이 된다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